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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[봉사활동 후기] 열린의사회 '더 건강한 버스' 강화도에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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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26-03-13 13:41:38 | ||
| 제목 | [봉사활동 후기] 열린의사회 '더 건강한 버스' 강화도에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. | ||
| 등록일 | 2026-03-13 13:41:3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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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의사회와 함께한 강화도 의료봉사 이야기
강화도 양사면 방문 의료봉사 계양다나음한방병원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인천시 강화도 양사면 마을회관을 찾아 방문 의료봉사에 참여했습니다. 도심을 벗어나 조금 더 한적한 곳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진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아침 일찍 출발해 도착한 강화도는 아직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, 저희를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의 따뜻한 인사가 먼저 맞아주었습니다. “멀리서 와줘서 고맙다”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
마을회관에 간이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, 오전·오후 순회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을 치료해드렸습니다.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 병원 방문이 어려우셨던 지역 어르신들께서 진료를 받으시고 많이 좋아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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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의 건강 이야기를 듣다 이번 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어깨, 허리, 무릎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불편을 중심으로 진료를 진행했습니다. 오랜 세월 농사와 일을 하시면서 생긴 통증을 참고 지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.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들으며 몸 상태를 살펴보고, 필요한 분들께는 침 치료도 진행했습니다. 침을 맞으신 후 “어깨가 조금 가벼워진 것 같다” “허리가 한결 낫다” 라고 말씀해주실 때마다 의료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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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이 전해진 하루 의료봉사는 늘 느끼지만 단순히 치료를 하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합니다.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이야기, 건강에 대한 걱정,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의사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.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은 참 뿌듯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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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인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된 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가 필요한 곳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.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해주신 열린의사회분들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강화도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앞으로도 계양다나음한방병원은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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